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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설 앞두고 분주한 떡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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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둔 23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한 떡집에서 상인이 가래떡을 뽑고 있다. /평택=남용희 기자

[더팩트ㅣ평택=남용희 기자] 설 연휴를 앞둔 23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한 떡집에서 상인이 가래떡을 뽑고 있다.

정월 초하루에 떡국을 먹는 이유는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뜻깊은 날인 만큼 흰 떡으로 한 해의 안녕을 기원했고, 길게 뽑은 떡을 먹는 것에 무병장수의 의미를 부여했다.

'경자년' 첫 명절인 설을 앞두고 분주한 떡 집

그 중 예약 1순위는 단연 가래떡!

쌀을 곱게 빻아 찐 떡을 1차로 뽑아내고



잘 정돈 한 뒤에

다시 한 번 뽑아주면

고운 빛깔과 맛을 자랑하는 가래떡 완성!

완성된 가래떡은 서늘한 곳으로 옮겨 잘 말린 뒤

떡국 떡 자르는 기계속에 넣어주면

떡국 떡까지 완성!

기계만으로는 부족해 손수 떡국 떡을 자르는 상인의 손길이 분주하다.

새해에도 맛있는 가래떡과

떡국 떡 먹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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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수도 캔버라 일대에 산불이 급격히 번지며 공항 운영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또, 주변 산불 진화에 투입된 소방 항공기가 추락해 3명이 숨졌습니다.

캔버라 공항에서 23일 정오 기준으로 여객기 이착륙이 중단됐다고 AFP통신이 공항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대변인은 항공 진화 작전을 펼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여객기 이착륙 중단이 얼마나 계속될지는 불확실합니다.

호주 수도권 소방청은 '현재 여건' 탓에 공항 운영이 중단됐다고 밝히고,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어제 시작된 이 산불은 공항 주변 140ha를 태우고 공항 서쪽 경계까지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변 산불 진화에 투입된 미국 오레곤주 컬슨항공 소속 C-130 허큘리스 기종 수송기가 캔버라 남쪽에 추락해 미국인 승무원 3명이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사고기는 시드니 인근 리치먼드에서 산불 현장에 살포할 연소 억제제를 싣고 이륙했으며, 캔버라 남쪽 스노위 모나로에 추락했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호주 수송안전당국은 추락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병수 기자(bjor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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